할렐루야기도원(김계화) - 이단(사이비) 조사 자료
김계화(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 씨의‘성령수술’이라는 안수 방법은 원래 손가락으로 사람의 생살을 긁어서 피를 내고 그 속에 있는 병의 근원이라는 것들을 끄집어 내는 것이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할렐루야기도원 김계화 씨를 이단으로 공식 규정했다(2000년 12월 4일). 이외에도 본 교단, 예장통합, 예장고신 등 주요 교단들이‘비성경적’내지는‘이단’으로 규정했다.
이후에 김 씨는 자신의 안수방법에 변화를 주고 있다. 그의 집회 장소에 가면 물동이와 밀대 수세미를 들고 다니는 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몸을 긁어 피를 내는 안수 행위에서 불안수, 발안수, 엿안수 등 여러 가지 신종 안수로 그 형태가 변형된 것이다. 이 중 김 원장의‘불안수’라는 것은 신도들 수십 명이 상의를 걷어올린 채 엎드려 있으면 김 원장이 모종의 물질을 등에 뿌리고 보조원들이 수세미같은 기구로 마구 문지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1. 김계화 씨가 만든 ‘성령수술’은 비성경적이다.
김계화 씨는 자신의 손톱으로 환자의 환부를 긁어 떨어진 살점과 그곳으로부터 흘러 응고된 핏덩어리를 가리켜 암덩어리라고 하는데 이는 자신의 손에서 불이 나가 빠져나온 것이라고 하며 이를 ‘성령수술’이라고 한다. 김 씨는 자신의 손을 사도행전 19:11의 ‘바울의 손’에 비유하고, 그리고 자신의 성령수술을 이사야 1:25의 말씀으로 비유하며, 자신의 손에는 희한한 능력이 부여되어 성령의 불의 역사가 나타나 병이 치료된다는 것이며, 이 신유은사는 지금껏 우리가 체험하지 못했던 특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사야 1:25의 말씀은 암덩어리를 제거한다는 말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모든 죄악을 제거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사도행전 19:11의 나타나는 사도인 ‘바울의 손’과 ‘김 씨의 손’은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다.
2. 김계화 씨가 주장하는 생수치료는 비성경적이다
김계화 씨가 주장하는 생수란 하나님께서 김씨에게 “우물을 파라”는 음성을 주심으로 할렐루야 기도원에서 얻었다는 샘물을 가리키는데, 이 물을 ‘능력의 생수’, ‘구원의 생수’라고도 하며 전국은 물론 외국까지 운반하여 공급하고 있다. 김 씨는 주장하기를 이단자 박태선 씨(천부교의 교주)의 생수 역사도 하나님이 주신 은사였는데 그 은사와 생수가 이제 자기에게 옮겨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김 씨가 주장하는 생수 교리는 그 물을 먹음으로 회개의 영이 들어가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으로, 그 물은 곧 구원의 조건이 되기 때문에 도저히 성경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교리이다.
3. 김계화 씨의 계시론은 비성경적이다
김계화 원장이 하는 ‘말’은 일반적인 말이 아니라 ‘말씀’이라고 한다. 김 씨의 입에서 나간 ‘말’은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곧 ‘말씀’이요, 김 씨의 입에서 나간 말이 말씀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병이 낫는 것이라고 한다. 김 씨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현상을 ‘말씀이 육화(肉化)’되는 것이라고 하며, 자신의 속에 ‘말씀’이 계셔서 은사를 행하는 것처럼, 생수도 그냥 물이지만 그 속에 ‘말씀’이 있으므로 해서 변하지 않고 마르지 않으며 또 ‘능력의 생수’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김 씨의 계시관을 따르면 김 씨의 말은 ‘말씀’으로 곧 ‘성경’과 동일한 권위를 가지게 되어 이는 이단자들의 전형적인 계시관에 속하는 것으로 비성경적인 것이다.
4. 김계화씨는 자신을 신격화하고 있다.
김씨는 주의 천사가 자신을 안마해 준다고 하고, 김 씨가 우는 것은 실제로는 성령님이 자신의 안에서 우는 것이라고 하며, 또 김 씨가 자는 사이 곁에서 옷자락을 잡고 자다가 병이 나은 일이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자기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죽을 뻔 하다가 살아난 것을 기념하여 매년 ‘응답의 날’이라는 ‘축제’를 열고 있으며, 매일 밤 10시에는 김 씨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지게 하고 있다.
5. 연구 결론
김계화 씨는 예장통합측과(1993년), 본 교단과(1996년), 예장고신측 등에서 비성경적 사상을 가진 자 내지 이단으로 규정된 바가 있는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김씨의 성령수술과 생수치료는 성경적으로나 교회사적으로 전혀 지지 받을 수 없는 이단 사상으로, 성령의 열매라고 할 수 없다.
그럼으로 한국교회는 성도들이 김계화 씨의 할렐루야기도원 집회에 참석하는 것과 그의 성령수술에 참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발취: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 조사연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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