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로마서 2장 1-11절)
하나님의 심판(로마서 2장 1-11절)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이미 정해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합니다. 죽음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죽음 이후에 심판받는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 정신으로 신전의식으로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2장 2절과 3절입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1. 하나님의 심판은 진리대로 심판입니다. 진리대로(κατὰ ἀλήθειαν, according to truth, in reality, in fact, certainly) 되는 심판입니다. 진리대로 심판은 실제로, 정확한 사실 그대로를 심판하는 공정한 심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진리대로 심판이기 때문에 누구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거짓도 어떤 속임수도 통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판단하고 다른 사람을 손가락질하고 자기는 안 그런 척하지만 사실은 똑같은 사람 그런 사람을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로마서 2장 6절부터 8절까지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2. 하나님의 심판은 행한 대로 심판입니다. 행한 대로(κατὰ τὰ ἔργα αὐτοῦ) 심판은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심판입니다. 각자가 행한 대로(according to his works, according to his deeds)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믿음과 행함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믿음의 증거가 행함입니다. 그래서 7절에 참고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믿음과 행함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은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선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행한 대로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는 상을 주십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상을 받습니다. 무슨 상을 받을까요? 조금 충성한 사람은 개털 모자를 쓰고 많이 충성한 사람은 금 면류관을 쓸까요? 조금 충성한 사람은 허름한 판잣집에서 살고 많이 충성한 사람은 금으로 만든 황금빌라에서 살까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번영신학이 만든 상급신앙은 옳지 않습니다. 인간의 공로는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는 전혀 조금도 내세울 것이 못 됩니다. 인간이 선하게 살 수 있는 것도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기가 잘나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천국에 가면 무슨 상을 받을까요?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우리를 받아들이심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상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고의 상입니다. 영생이 영원한 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지극히 큰 상급입니다. 하나님을 뵈옵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상급입니다. 천국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아무렇게나 대충 살아도 됩니까?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인간이 구원받는데 인간의 공로는 내세울 만한 것이 못 됩니다. 인간의 공로는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는 전혀 내세울 만한 것이 못 됩니다. 천국은 차별이 없는 곳입니다. 상급신앙은 세속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 어차피 천국은 차별이 없는 곳인데 뭐 하러 충성하고 힘들게 섬기고 살아야 합니까? 어차피 은혜로 구원받고 똑같은 상을 받는데 뭐 하러 죽도록 충성합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신학자들 사이에도 동급 상급론 차별 상급론으로 이견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보면 아침 아홉 시부터 일한 사람이나 오후 다섯 시에 와서 일한 사람이나 같이 한 데나리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동급 상급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4절과 15절에는 불 시험을 당할 때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에 따라 차별 상급을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16장 27절입니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2절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12절입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하나님은 행한 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행위는 하나님 앞에 있는 행위책들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생명책은 단수인데 행위책은 복수입니다. 행위를 낱낱이 자세히 기록하니까 행위책들입니다. 각 사람은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죄사함 받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각자의 행함에 대해서는 행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니까 아무렇게나 살아도 괜찮다. 천국은 어차피 차별이 없는 곳이니까 대충 살아도 된다. 천국은 어차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곳이니까 충성할 필요도 없다.’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을 품는 사람은 자신의 믿음과 구원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회심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믿음의 증거는 착한 행실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사람은 행실이 거룩하고 진실해야만 합니다. 우리의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다 기록되고 있습니다. 천국은 분명 차별이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공의의 하나님은 분명 착하고 충성된 자를 아시고 칭찬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공의는 서로 상충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예수님이 들려주신 달란트 비유가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열심히 노력하여 받은 만큼 더 남겼습니다. 그들에게는 주인이 말씀하시기를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불러주십니다. 그리고 충성하였으니 더 많은 것을 맡기겠다 하십니다. 그리함으로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 하십니다. 그것이 우리가 천국에서 받을 상급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불러주시는 것이 상급입니다. 더 많은 것을 맡아서 계속 충성하는 것이 상급입니다.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것이 상급입니다. 그보다 더 큰 상급이 없습니다. 천국은 분명 차별이 없는 곳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말씀하시는 대로 돌아온 탕자에게도 아버지는 가락지를 끼워줍니다. 동일한 아들로 받아 줍니다. 천국은 그런 곳입니다. 차별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탕자는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형벌입니다. 그런데 맏아들은 돌아온 동생을 못마땅해합니다. 그것도 형벌입니다.
천국은 자기의 공로를 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자기의 공로를 주장할 수 있는 곳도 아닙니다. 천국은 모든 것을 사랑하는 곳입니다. 사실은 사랑의 능력이 상급입니다. 이 세상에서나 천국에서나 최고의 상급은 사랑의 능력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실천하면서 사는 것이 상급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면 진리대로 행한 대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칭찬받기를 바랍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나 천국에서나 최고의 상급은 사랑의 능력입니다. 이웃이 잘 되면 진심으로 기뻐할 줄 아는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기를 바랍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며 박수칠 수 있는 인격이 우리의 인격이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모하고 받아 누려야 할 상급입니다.
시편 103편 12절입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이사야 1장 18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요한1서 1장 7절입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공로는 우리의 죄를 사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는 능히 우리를 깨끗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원의 은혜는 진정한 회개와 믿음을 전제로 합니다. 회개는 돌아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회개는 방향을 완전히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믿음과 소망을 온전히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분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한 믿음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행함으로 드러납니다. 구원받은 믿음은 그 사람의 행함의 열매로 드러납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고 실제로는 마음대로 죄짓고 사는 사람은 천국 백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는 진정한 회개와 믿음을 전제로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은 값싼 면죄부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은 값싼 은혜가 아닙니다. 믿는 자들에게 구원은 값없이 주어졌지만, 결코 값싼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처절한 십자가 고난을 대가로 죄사함 받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값싼 은혜로 취급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모욕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행위는 자신이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입술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의 행실이 부모 공경할 줄을 모르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도적질하고 거짓말하고 이웃의 집을 탐하고 사기 치고 빼앗고 그렇게 산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값싼 은혜로 취급하는 사람이요 예수님을 모욕하는 사람이요 성령을 속이는 사람입니다.
로마서 2장 9절과 10절입니다.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3.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유대인이 먼저 받는 심판입니다. 유대인은 선민으로서 먼저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받은 자는 먼저 심판을 받습니다. 많이 받은 자는 많이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의 심판입니다.
누가복음 12장 47절과 48절입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철저히 공의의 심판이라는 엄중한 말씀입니다.
야고보서 3장 1절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먼저 받은 자는 먼저 심판받습니다. 많이 받은 자는 많이 심판받습니다. 그리고 선생된 자는 더 큰 심판을 받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7절 말씀입니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먼저 믿었습니까? 많이 받았습니까? 선생의 자리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더 많이 두려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먼저 심판받고 많이 심판받고 크게 심판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생이 많이 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 데서나 선생 노릇 하려고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율법을 얼마나 알고 율법을 얼마나 많이 아는 척을 했느냐가 아니고 율법을 얼마나 행하고 실천했느냐의 기준으로 심판하십니다. 그래서 성도는 언제나 두려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삶의 태도는 두려움으로 지내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된 평화가 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입니다.
로마서 2장 1절입니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여기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당시의 유대인들을 가리킵니다. 로마서 2장은 일차적으로는 당시의 유대인들을 향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아, 너희들은 남을 잘도 판단하는구나.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다. 너희들이 남을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들도 심판을 받을 것이다. 너희들이 남을 판단하는 그것이 곧 너희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이다. 남을 판단하고 스스로 잘난 체하는 유대인들이여! 부디 정신을 차리고 너희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너희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그 말씀입니다.
로마서 2장 23절과 24절입니다.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당시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게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유대인들 스스로는 자기네들이 잘 믿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실상은 그들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유대인들은 선민의식을 특권의식으로 발전시켰기 때문입니다. 자기네들 유대인들은 선민이요 이방인들은 버림받은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으니 생각하는 것이 교만한 생각이요 행동하는 것이 형제를 배척하는 것이요 거만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은 모독을 받았습니다. 바울은 그것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으로서 자부심은 가져야 하지만 특권의식은 안 됩니다. 그리고 선민의식은 책임의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선민의식이 특권의식이 되면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먼저 믿었습니까? 오래 믿었습니까? 그것이 특권의식이 되면 안 됩니다. 먼저 믿었다면 더 큰 책임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먼저 믿고 오래 믿었으니 더 모범이 되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책임의식을 가져야지 특권의식을 가지면 안 됩니다. 성경공부를 많이 했습니까? 제자훈련을 많이 받았습니까? 그것이 특권의식이 되면 안 됩니다. 많이 배웠다면 더 큰 책임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배워서 안다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 판단하기 전에 나 자신을 판단하고, 다른 사람 가르치기 전에 나 자신을 가르치고, 다른 사람 걱정하기 전에 나 자신을 걱정해야 합니다. 사람이 잘 살고 못 살고의 문제는 어디서 결정됩니까? 잘 살았는지 못 살았는지 그것이 결정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결정됩니다. 지금 여기서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구분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잘 살았는지 못 살았는지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바라기는,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을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행위책들에 기록된 대로 우리의 숨겨진 것이 다 드러날 때 그때 칭찬받을 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너는 정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선한 일을 참 많이도 했구나. 너는 은밀하게 구제를 참 많이도 했구나. 너는 언제 적에 조용히 누구누구를 도와주었도다. 장하다. 너는 입술의 말로도 선한 말을 참 많이 했구나. 너는 언제나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을 했다. 장하다. 너는 모르면서 아는 척 한 일이 없구나. 너는 참으로 겸손하게 살았다. 너는 남이 모르게 이웃을 위하여 그렇게도 기도를 많이 했구나. 너는 전도하고 선교하는 일에 충성하고 또 충성했구나. 교회를 위하여 참 많이 수고하고 애를 썼구나. 너는 참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 너에게는 심판할 것은 없고 칭찬할 것밖에 없구나. 참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이로다. 나의 즐거움에 참여하여라….’ 우리 모두 그렇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심판의 세 가지 특성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의 백성이 천국에서 받을 상급은 무엇입니까?
3.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삶의 태도는 무엇입니까?
복음과 율법(로마서 3장 19-31절)
하나님의 심판(로마서 2장 1-11절)
나는 빚진 자라(로마서 1장 8-17절)